
김수현 기자회견의 결론김수현은 45분간의 기자회견동안 눈물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해 나가면서 '김새론'이라는 언급 대신 '고인'이라는 표현으로 일관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은 유족과 가로세로 연구소의 주장에 대한 김수현측 해명과 수사기관 의뢰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설전은 이제 법정에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손해배상 규모도 120억 원 상당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는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 소송과 민사 소송 제기를 결심했다" 라며 유족과 이모를 자칭한 성명불상자, '가로세로연구소'운영자를 명예훼손죄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고,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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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31. 20:20